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윙드 후사르 (문단 편집) === 소설 === * [[반지의 제왕]] [[나팔산성 전투]]에서 [[로한(가운데땅)|로한]] 기병은 [[제2차 빈 포위]] 당시 윙드 후사르의 포지션을 모티브로 하였다. 다만 외형적인 모티브는 11세기 무렵 노르만 기병.[* 로한의 컨셉도 '만일 영국이 대륙국가였다면'이었다고 한다.] * [[명군이 되어보세!]] 황진이 처음 조우한다. 여기서는 후사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동유럽 기병들의 전술을 배우고 싶어한 황진에 의해 이들의 지휘관 바토리 지그몬드가 흔쾌히 1백기를 교관진으로 내주지만 루돌프 2세가 오스만 제국과 전쟁 중이라 병사 한 명이 아쉬운 시점이고 전술 익히는데 무슨 그렇게 인원이 많이 가냐며 20기로 줄여 버렸다. 조선에서는 이들 20명을 교관으로 삼아 윙드 후사르를 본격적으로 양성하여 비호군이라는 이름으로[* 몸에 호랑이나 표범가죽을 두르고 전장에 나섰기 때문. 실제 윙드 후사르들도 했던 장식이기도 하다.]일본 원정 때 실전 투입한다.[* 이들뿐 아니라 [[장다르메]]도 이항복이 데려와 편입되었지만 윙드 후사르는 (본질이 경기병이라 갑옷이 없어도 양성할 수 있으므로) 창만 후사르용 랜스로 바꾸면 큰 문제 없이 바로 투입할 수 있었지만, 장다르메는 당장의 갑옷 공급과 중무장한 기사에 강철 마갑까지 버티며 적진으로 돌격이 가능한 군마 공급이 힘들어 당장 일본 원정까지 부대가 완편하기가 무리라 처음 온 20기 그대로 실전 투입된다.] 다만 갑주는 재현하기 힘들어 [[두정갑]]을 입혔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